Wild Wild

잡다한 것들의 백과사전

Archive for the '환경' Category

차 없는 도시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 근처의 프라이부르크 교외에 위치한 새로운 실험지역은 원칙적으로 길거리 주차장, 진입차로, 그리고 집주차장이 금지되어 있다. 바우만의 거리는 “차가 하나도” 없다. – 프라이부르크 시내로 가는 트램이 지나는 가로와 커뮤니티의 가장자리의 일부도로만이 예외 일뿐이다. 차 소유는 허락하고 있다. 그러나 주차할 곳은 단 두 군데다. – 차 소유자가 공간을 구입해야 하는 개발구역 끝부분에 있는 넓은 차고인데 가구당 4만 달러다. 결과적으로 바우만 가구 중 70%가 차가 없고 57%가 이 곳으로 이주하기 위해 차를 팔았다. “차가 있었을 때는 언제나 조마조마했어요. 이 방식이 훨씬 행복합니다.” 미디어 교육강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하이드런 왈터의 이야기다. 

Street parking, driveways and home garages are generally forbidden in this experimental new district on the outskirts of Freiburg, near the French and Swiss borders. Vauban’s streets are completely “car-free” – except the main thoroughfare, where the tram to downtown Freiburg runs, and a few streets on one edge of the community. Car ownership is allowed, but there are only two places to park – large garages at the edge of the development, where a car-owner buys a space, for $40,000, along with a home. As a result, 70 percent of Vauban’s families do not own cars, and 57 percent sold a car to move here. “When I had a car I was always tense. I’m much happier this way,” said Heidrun Walter, a media trainer and mother of two.[In German Suburb, Life Goes On Without Cars]

posted by wild in 환경 and have No Comments

세계 최초의 환경입법

 

영국은 1780년대의 산업혁명 시기부터 1960년대 이르기까지 전력 발전을 석탁화력에 의존해 왔다. 겨울이 되면 석탄 화력은 빅토리아 시대에 황색의 짙은 안개(pea-souper)라고, 후대에는 스모그라고 불린 녹황색 안개 속의 매연을 초래했다. 정부는 조사위원회에 이 문제를 위탁함으로써 이 문제는 1956년 공기청정규약(Clean Air Act)으로 이어졌고 이는 각 지역 시의회에게 석탄 연료 대신 공해 없는 연료를 대체하여 사용하도록 권유하기도 했다. 1960년대 들어 북해로부터 저렴한 천연가스가 도입되면서 가정에서 석탄 연료를 사용하는 일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되었다.

 

사회책임투자 세계적 혁명, 러셀 스팍스 지음, 넷임팩트 코리아 옮김, 홍성사, 2007년, p 160에서 발췌

posted by wild in 환경 and have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