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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것들의 백과사전

Archive for the '의학' Category

탄산음료의 해악

많은 청량음료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는데, 이 또한 청량음료를 피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 카페인이 없더라도 산 때문에 나쁘다. 탄산음료는 양성자 포화상태로 pH가 증류수의 1만 배인 약 3.0이다. 스포츠 음료는 대부분의 탄산음료가 그렇듯 맥주보다 더 산성이라 가장 좋지 않다. 일례로 게토레이 레몬/라임은 pH 2.95이다. 설탕이나 인공 감리료,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소다수나 셀처 탄산수조차 탄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pH 2.5로 증류수보다 5만 배 더 산성이다. 콜라의 핵심적인 성분 중 하나는 pH 2.5의 인산이다. 이것은 4일 정도면 손톱을 용해시킬 수 있을 만큼 강한 산성이다. 체내에 들어간 인산은 뼈에서 칼슘을 용해시키기 때문에 골다공증 환자가 증가하는 유력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당신의 몸은 산성 때문에 찌고 있다, 로버트 O. dud & 셸리 레드포드 영 지음, 강유리 옮김, 웅진윙스, 2007년, pp16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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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의한 사상 최악의 전염병

바이러스에 의한 사상 최악의 전염병은 5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1918년 스페인 독감이다. 스페인 독감의 치사율은 10%였다. 당시 세계는 1차 대전 중이었고, 의학 수준도 오늘날에 비하면 형편없었다. 이번 파문이 시작된 멕시코에서 돼지인플루엔자 치사율은 약 7%에 달한다.[출처]

읽을만한 글 ‘인간과 공존하고 싶다는 바이러스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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